잇몸 염증 치주 질환 증상 원인 및 치료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봅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어 피가 나거나 고름이 나면 무지 신경이 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잇몸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봅니다.
잇몸 염증 치주 질환 증상 원인 및 치료 방법
잇몸 염증 치주 질환의 증상 원인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고, 그 다음으로 그 치료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합니다.
잇몸 염증 치주 질환 증상 원인
치주질환이란
치주 질환(풍치, 잇몸병)은 병의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뉩니다. 즉,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를 치은염이라고 합니다. 반면 염증이 잇몸 뿐만 아니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형태를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치주 질환이란 잇몸(치은)과 치아 사이 사이에 있는 v자 모양의 홈이 있는데, 이 홈의 잇몸선 아래 부분을 박테리아가 공격하여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을 손상시키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진행되어 더 많은 조직이 손상되면 홈이 치주낭으로 발전하고, 치주염이 심할수록 치주낭의 깊이가 깊어지게 됩니다. 치주낭이 깊어지면 치주인대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골소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치주질환입니다.
증상
치주 질환은 만성 질환이라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은염 증상은 잇몸이 붓고, 붉어지며, 칫솔질 시 피가 납니다. 치주염 증상은 초기에는 잇몸이 붓고 들뜬 느낌이 나고 붉어지며 건드리면 피가 나고, 중기에는 잇몸이 내려가고 이 사이가 뜨기 시작하며 치아가 약간씩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치주염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잇몸이 심하게 내려가고 이 사이가 벌어지며 치아가 흔들립니다.
원인
입 속에는 300여종의 세균이 사는데, 음식을 먹고 난 후 이 세균들이 침과 음식물에 섞여서 치아에 붙어 끈끈한 무색의 얇은 막을 형성하는데. 이를 치태라고 합니다. 치아를 제대로 닦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치태가 그대로 굳어져 딱딱한 돌 같은 치석이 됩니다. 치석의 표면에는 세균이 더 쉽게 부착하고 번식하여 잇몸의 염증을 야기합니다.
치료 방법
치주 질환의 치료 방법은 그 진행 단계(치은염, 초기 치주염, 중증 치주염)에 따라 다릅니다.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치은염 단계
- 스케일링 : 치은염 초기 단계에서 가장 흔한 치료방법입니다. 치아 표면에 쌓인 치석과 플라크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잇몸의 염증을 줄이고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칫솔질/치실 :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은 치아 사이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고 플라크 형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구강청결제 : 향균 성분이 포함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시중에 나와 있는 구강청결제 중에는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도 없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용해야 하며, 지나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특히 최근에는 치주 질환 잇몸 건강 관리 전용 소금에 대한 인기가 많습니다.
초기 치주염 단계
- 루트플래닝 : 잇몸 아래쪽의 치석과 플라크를 제거하고, 치아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하여 세균이 다시 달라붙지 않도록 합니다.
- 항생제 : 치주낭에 항생제를 직접 투입하거나 구강 내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구강용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증 치주염 단계
- 치주 수술 : 치주 질환이 심할 경우 치주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는 잇몸의 병든 부분을 제거하는 치은절제술과 잇몸을 절개해 깊숙이 쌓인 치석을 제거하고 필요한 경우 뼈 이식을 시행합니다.
- 재생 치료 : 뼈와 조직이 손상된 경우 뼈 이식, 조직 재생막, 성장인자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는 치료법입니다.
마무리
치주 질환은 무엇보다도 올바른 칫솔질, 금연,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 평소의 잇몸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통해 스케일링 및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받아 치주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주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느껴질 때 미루지 마시고 곧바로 치과를 방문하여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